안녕하세요.

(주)너와나의농촌입니다.

 

너와나의농촌은 도시와 농촌이 한걸음 더 다가설수 있도록 연결하고 지원하는 회사입니다.

 

 

<너와나의농촌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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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소셜팜투어와 같은 농촌의 체험행사, 캠페인 등도 기획과 수행하며, 농촌 마케팅과 전자상거래 등을 교육하고 컨설팅,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너와나의농촌은 다양한 농촌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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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는 농촌 마케팅, 컨설팅을 최근 7년 정도 활동을 해왔습니다.
일년이면 농촌, 농가를 70~80일 정도 다니며 여러 농민분들을 만나는데요.

 

 

그런데 저를 포함한 대다수 도시민들이 생각하는 낭만이 농촌의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된 농사를 짓지만 제대로 된 가격을 받기도 어렵습니다.
영농비용은 늘어가지만 수익은 줄어듭니다.

이런 현실 때문에 저의 교육생 농민분들께서 가끔은 자신이 재배하는 농산물을 팔아달라고 요청합니다.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은 그자체로 농부에게 도움이 되며, 역량강화라는 측면에서 시간을 두고 효력을 발휘하겠지만, 

역시시간이 걸리고 실질적 성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는 한계가 있습니다.

 

 

 

 당신과 나의 농촌이야기! 함께 농촌의 이야기와 가치를 나눕니다.

 

 

이런 생각끝에 당신과 나의 농촌이야기라는 컨셉을 가진 (주)너와나의농촌을 설립하고

체계적인 마케팅, 컨설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농부가 직접 소비자와 만나는 '너나농 솔루션'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너나농 쇼핑몰에서 우리의 미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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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농촌은

'농촌이 즐거워야 사회가 즐겁습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농촌은 도시민의 건강하고 소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도시민이 농촌에 찾을 때면 힐링과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됩니다.

그렇기에 농촌의 경제가 윤택하고 마음이 넉넉해진다면 도시와 사회도 윤택하고 마음이 넉넉해 질 것입니다.

 

농촌은 우리 모두의 미래입니다.

 

너와나의농촌은 도시와 농촌을 연력하고 농촌이 즐거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과 나의 농촌이야기 - 너와나의농촌